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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정 – 개요

Trees and California shorelne 진행 과정 섹션에는 캘리포니아가 광대역 기술의 배치 및 채용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진행 과정 및 California Emerging Technology Fund의 성취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ETF 전략적 사업계획 에서 제시한 “공급” (인프라 배치) 및 “수요” (서비스할 기술의 사용 및 가입)의 두 측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관 소개 참조). 여기에는 ZeroDivide의 재정 지원을 받은 캘리포니아 공공 정책 기관(Public Policy Institute of California)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채용의 경향을 쫓기 위한 캘리포니아 연간 설문조사의 요약 내용을 제공합니다.

California Emerging Technology Fund의 사명은 서비스가 과소제공되는 공동체 및 인구에 광대역 및 발달된 기타 통신 서비스의 채용 및 배치를 가속화함으로써 정보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도력을 전 주에 걸쳐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보 격차의 “5가지 A”인 광대역의 접속(access), 구입 능력(affordability), 적용(applications), 접근성(accessibility) 및 지원(assistance) 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분야에 투자 함으로써 이루어질 것입니다.

진행과정 평가를 위한 구조

사명을 완수하는 진행 과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에 대하여 주 전역에 걸쳐 정기적으로 양적 결과를 측정해야 합니다. (a) 정보 격차의 “공급 측면” – 광대역 기술의 배치 진행 상황; 및 (b) 정보 격차의 “수요 측면” –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광대역 접속 및 그 기술의 사용 증가 진행 상황. 정책 입안자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에서 정책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는 연간 보고서에 진행과정을 나타내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 및 방법론이 있어야 합니다.

an image of a medical officer

진행과정 요약 – 2008년 5월

설립된 기관 및 진수된 사업.

  • IRS에 따른 기관 통합, 조례 채용 및 확실한 501(c)(3) 상태
  • 윤리 및 행정 절차에 대하여 주요 정책 채용.
  • 은행 계좌 개설 및 초기 투입 자본 출자 받음 (2천4만 달러)
  • 기본 보험 보장 및 정책 획득.
  • 업무 내역 개발, 인력 채용 및 고용, 은퇴 계획 설립.
  • 북/남부 캘리포니아에 사무실 확보 (연간 9만달러 절약).
  • 운영 예산 및 비용 정책 채용, 예산을 밑도는 회계 연도 종결.
  • 완전하게 새로운 회계 연도를 시작하기 위해 현금 흐름과 이자 생성 관리.
  • 첫 단계 웹사이트 개발 및 공개.
  • 이사회 일정 및 지명 위원회 발족.

캘리포니아 전역의 실태조사 수행.

  •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확인하고 미래의 파트너십을 위한 기초를 닦으며 공동체 기관, 재부, 산업 그리고 정부 기관과의 광범위한 접촉을 개시함.
  • 정보 수집 및 공동체 기관 프로필 게시 과정 개발.
  • 여러 지역 및 발표 요약에서 실태 조사 대화 실행:
    • 베이 지역
    • 로스앤젤레스
    • 샌디에고
    • 레드우드 코스트
    • 산타 바바라 & 벤추라 카운티
    • 오렌지 카운티
    • 인랜드 엠파이어
    • 네이티브 아메리칸
    •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남동부 지역
  • 주택, 노동력 준비 및 경제적 개발에 대한 회의 소집.

전략적 사업계획 개발 및 채용.

  • 조사에 기초하여 소비자 공동체 및 선두 전략에 대한 우선순위 채용:
    • 시골 및 외딴 지역
    • 도시에서 혜택 받지 못하는 지역
    • 장애인
  • 실태 조사에 기초한 성공적인 모델 및 최상의 방법 확인.
  • 초기 자본 투입을 4배로 하는 목표 채용.
  • 공급 (구축)과 수요 (채용)를 추적하는 미터법 개발 및 채용.
  • 연간 보고서의 미터법을 추적함에 있어서 다른 기관과 합작하는 옵션 탐색.
  • 환경 및 경제에 대한 캘리포니아 기금 및 이해관계자들의 동업자 검토 시행과 최종 버전에 대한 피드백 통합.

기금 조성 개시 및 전략적 투자 승인.

  • FCC에 캘리포니아 교외 통신 의료상담 제안의 기금으로 360만 달러 위탁, 시골에 있는 300개 이상의 병원을 의료 센터와 연결하기 위해 주 전역에 걸친 통합적인 통신 의료상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합의 원조. 결과적으로 FCC가 캘리포니아에 2천2백만 달러를 수여하였습니다.
  • 전략적 사업계획에 따라 요청한 투자 제안서뿐 아니라 공개된 “제안의뢰서(RFP)”의 기금조성 절차를 개시. 템플릿 개발, 장애인의 접근성에 대한 주안점을 통합한 기부 협약, 투자 안내 및 투자 제안에 대한 사업 규율 제도화.
  • 다음을 포함하는 상당한 참가 및 초기 자본금 투입이 이루어지는 주요 기부에 현재까지 1천5백만 달러 승인.
    • 시골 지역 (현재 레드우드 코스트 커넥트라고 불림) 수요의 원형 집단에 대한 레드우드 코스트의 교외 사업 (4개 카운티 포함): Humboldt University
    • 수요를 합하기 위한 5개의 추가 시골 지역 컨소시엄 (23개 카운티 포함).
    • 주 전역에 걸친 “스마트 하우징” 전략에 대한 한 경제 기업.
    • CD Tech 지역 경제 개발 선도를 위한 노동력 준비.
    • 웹사이트 이용 훈련 및 기술 지원을 위한 Center for Accessible Technology (이용 가능한 기술 센터).
    • 샌 호아킨 밸리 (8개 카운티)의 통신 의료상담 네트워크 개발에 대한 UC Merced.
    • CompuMentor s주 전역에 걸친 컴퓨터 쇄신 기업 네트워크.
    • 주 전역에 걸친 이용 가능성 선도를 위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 피지급자가 프로젝트의 통합 이용 가능성을 보조하고 회전성 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 접속 무자격 및 협정에 대한 세계 협회.
    • Street Tech, OCCUR, Goodwill, and Mission Language and Vocational School for EmpowerNet California 주 전역에 걸친 노동력 훈련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협력.
    • 소규모 사업들이 광대역을 채용하도록 돕기 위한 캘리포니아 흑인 상공회, 캘리포니아 히스패닉계 상공회, 새크라멘토 아시안 상공회 및 LA 아시안 사업 협회를 포함한 소규모 사업 컨소시엄.
    • ACME Network, Long Beach YMCA, Community Christian College, Venice Arts, Youth Policy Institute, Little Tokyo Service Center, Oakland Technology Exchange, Centro Latino de Educación Popular, San Diego Futures Foundation, El Concilio of San Mateo, Computers for Youth, Southeast Cities Development Corporation and City of Firebaugh: 청소년 및 가정에서 광대역 및 정보 기술의 채용을 지원.

광대역 및 귀중한 파트너에 대하여 신뢰할만한 의견을 제시하는 CETF 설립.

  • 캘리포니아 광대역 프로젝트 제공, 주 전역에 걸친 광대역 이용 가능성 지도 제작을 포함한 제품 완성 지원.
  •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배치와 함께 광대역 배치에 대한 주요 공공 판단에 지지 – 주요 정책 난국 돌파.
  • 지방 정부 및 다른 기금과의 업무 파트너십 수립.
  • 주요 정책입안자 및 산업 리더들에게 브리핑 제공.
  • 공동체 파트너, 캘리포니아 공동체 기술 정책 그룹 및 캘리포니아 광대역 협회와 공공 교육 프로젝트 및 무선 비교 분석 후원.
  • 진행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다음 5년동안 주 전역에 걸쳐 광대역 이용에 대한 연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캘리포니아 공공 정책 협회와 합작.
  • 디지털 해독력, 캘리포니아의 표준화된 평가 및 커리큘럼을 촉진하기 위해 주지사 Schwarzenegger가 추천한 정보 통신 기술 (ICT) 디지털 해능력 선도 시작.
  • 캘리포니아 내에서 낮은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는 중학교에 다니는 가난한 학생 모두의 가정에 컴퓨터를 놓아주기 위해 어린이들과의 파트너십을 기획 및 조정.
  • 모델 정책 및 법령을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오렌지 카운티의 센터와 파트너 체결.
  • 기부금 투자 안내를 돕기 위한 전문 이사진 조언.
  • 캘리포니아가 광대역 기술의 구축 및 채용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중요성에 관하여 공직자들 간의 인식 증가.